굿모닝보청기 충남지사 천안센터, 2016 우수센터 선정

굿모닝 보청기 충남지사 천안보청기센터가 태안보청기센터에 이어, 2016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청각 전문기업 굿모닝보청기는 국내 최고의 보청기 제조업체 스타키 코리아의 자회사로,

탤런트 사미자를 모델로 하여, 전국 90여 센터를 보유한 국내 최대 보청기 전문그룹이다.

굿모닝보청기는 사업 실적 및 고객 서비스 평가를 바탕으로 굿모닝 천안보청기센터를 우수센터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굿모닝 보청기 충남지사는 서산, 태안, 홍성, 천안 등 4개의 센터로 운영이 되고 있다.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과,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충남 인근지역에서 착한 보청기 업체로 알려져 있다.

 

충남지사 정가람 지사장은 "청기는 착용시기와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안들릴 때 착용하시면 보청기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없다"라고 전하며,

"들리는게 조금 불편할 때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청기는 한쪽만 껴도 된다'라는 잘못된 정보, '귀가 완전히 안들릴 때 껴야한다'는 잘못된 정보들을 예를 들며,

"보청기에 대해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이 알려져 있고, 그로 인해 착용 시기를 놓쳐 보청기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보청기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굳어져 있다 . 굿모닝보청기 충남지사는 더 이상 잘못된 정보로 보청기 착용 시기를 놓치는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보청기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굿모닝 천안보청기센터는 천안 봉명역 2번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료 검사 및 상담, 출장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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